농림수산식품부는 2010년도 '딸기원원묘 보급' 사업자로 '경남.전남농업기술원'을, '천마종균' 사업자로 '전북 무주군'을 확정.발표하였다. - 딸기원원묘 보급센터는 종자보급체계가 구축되지 않고 해외품종 의존도가 높은 딸기를 대상으로 시설비를 지원하고 국산품종을 증식.보급하여 농가의 로열티 부담을 완화할 목적으로 설립됨. - 지원규모는 각각 7억원으로 국내육성 딸기(매향, 설향, 신설매 등)원원묘를 각각 매년 6만주씩 증식.보급하여 관내 원묘업체에 제공함으로써, 바이러스 감염이 없고, 묘소질이 우수한 딸기묘를 농가에 보급할 것임. - '09년 기준 45%의 국산품종 보급률을 '12년까지 80%이상으로 높여 국외 로열티 지급액을 현재 30억원에서 10억원 수준으로 낮춰 농가부담을 줄일 것임. - 천마종균 배양센터는 국내 종균가격이 높아 농업경영비 부담이 과중한 천마종균을 배양하여 저가로 공급함으로써 농가부담을 줄이고, 천마 주산지의 천마종균을 자체보급할 목적으로 설립됨. - 설립규모는 15억원(2년 사업)으로, '12년부터 천마공생균인 뽕나무버섯 종균을 20만병이상 보급하여 천마주산지인 무주군의 수요를 충족시킬 것임. - 4월중 수출전용 과채류 우량묘 4개소 보급사업자를 추가로 선정하고, 하반기에는 해외채종 국내전환사업을 지원하는 등 국내 종자산업육성을 위한 지원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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