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화 시범사업 대상을 공모하여, 부천.안산.아산.군산.문경시의 5개 하수처리시설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 2012년까지 선도적 적용이 적합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성공모델을 전 하수처리시설에 확대 적용하여, 2030년까지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율 50% 목표를 달성할 것임. - 부천시와 군산시는 하수찌꺼기로부터 바이오가스를 생산하여 열병합발전을 통해 전력을 공급하고, 정제과정을 거쳐 처리장내 하수찌꺼기 소각시설 등에 보조연료로 공급할 것임. - 안산시는 바이오가스 이용 열병합발전과 더불어 하수처리수의 온도차에너지를 이용하여 인근의 지역난방 보조열원으로 활용할 것임. - 문경시는 축산 및 음식물폐기물 폐수와 같은 유기성 자원의 연계처리를 통해 바이오가스 생산량을 최대화할 것임. - 아산시는 태양광 및 소수력발전 시설이 이미 구축되어 있어 이번에 바이오가스 이용 열병합발전 시설이 구축될 경우 하수처리시설에서 이용가능한 에너지 잠재력의 대부분을 이용하는 모델이 될 것임. <붙임> 시범사업 선정 결과 및 사업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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