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1.19일 국무회의에서 설정한 '2010년도 에너지절약 목표'달성을 위한 부문별 세부 방안을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 에너지 목표관리제 시범사업을 통해 47개 사업장(38개 기업)에서 '10년 총 132만 TOE를 절감하기로 확정하였음. - 중소기업은 에너지서포터 및 진단지원, '대중소 탄소파트너십'을 통한 대기업 노하우의 중소기업 전파 등을 지원할 것임. - 신축 건축물의 창호, 외벽 등 단열기준을 20% 강화하고, 1만TOE 이상 10대 다소비 건축물 지정, 150세대 이상 아파트의 에너지소비량을 인터넷에 공개하는 등 다소비건물을 집중 관리할 것임. - 보조금 지급을 통한 도로화물의 철도.해운 전환, 항공기 북극항로 운행확대 등 에너지소비구조를 개편할 것임. - 올 겨울 이상 한파에도 불구, 강도 높은 에너지절약 시행으로 '10년 1, 2월 정부청사 에너지사용량이 9.3% 감소하였으며, 금년 10% 절약목표 달성을 강력히 추진할 것임. - 미래 세대의 에너지절약의 생활화를 위해 초.중등 관련 교과목의 교육과정에 에너지절약 실천에 관한 내용을 강화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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