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승용차 운행단계에서의 에너지소비효율(연비) 개선을 위해 2011년 하반기부터 '타이어 효율등급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다. - 현재 1.8%로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고효율 타이어 보급율이 전 승용차로 확대될 경우, 국가 전체적으로 연간 약 350천TOE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음. - 현재 매년 1억tCO2이 발생하고 있는 수송분야 온실가스의 1%인 1,007천tCO2를 감축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송용 연료절감효과도 연간 2,517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 아울러, 승용차 1대당으로는 3년간 122천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 - 올해안에 '에너지이용 합리화법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타이어도 '에너지효율 관리기자재'에 포함되도록 할 것임. - 등급표시 적용대상, 효율등급항목.기준.표시방법 및 시험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은 '운영요령'을 제정하여 고시할 것임. - 외국의 시험평가기관(또는 운영기관)과도 상호인증협약을 함께 추진하여, 국내 타이어업체가 외국으로 수출시, 또는 국내 진출한 외국 타이어업체가 수입시 중복 인증에 대한 비용 부담도 덜어 줄 것임. <붙임> 1. 외국의 타이어효율등급제도 도입.시행 사례 2. 국내 타이어 산업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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