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학교 취업지원관' 채용지원 사업이 1호 취업지원관 배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제1호 취업지원관은 건양대학교 취업매직센터에 채용된 조유호씨(50세)로 아남반도체 인사팀장을 역임하는 등 22년간 인사.노무 업무를 담당했으며, 지난 2006년부터 연간 60여개 대학에서 특강 및 취업프로그램을 진행한 산학연계 적임자임. - 이외에도 배경수(대구 카톨릭대), 성지혜(동의대), 이상일(양산대), 이진환(경북도립대), 정연창(일신여자상고)씨 등도 기업에서 인사.노무 관련 업무를 했던 경력자들임. - 취업지원관은 4.5일 48개교에 55명이 채용 완료되었고 그 중 일부는 이미 근무를 시작하고 있으며, 학교별 채용은 계속 추진되고 있음. - 학교에 배치된 취업지원관들은 '재학생의 진로설정 및 경력관리 등을 위한 취업상담', '입사서류 클리닉, 모의면접 등 취업프로그램 운영', '구인업체 발굴, 취업 홍보 활동 등 취업 알선', '기타 노동부(고용지원센터) 연계 사업 추진' 등을 맡게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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