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구직자가 인력 충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제조업 등의 '빈 일자리'에 취업하면 '취업장려수당'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구직자가 고용지원센터(지자체, 민간고용중개기관 포함)의 알선을 받아 워크넷 '빈 일자리 DB'에 등록된 기업에 취업되어 계속 근무하는 경우, 구직자 1인당 최대 1년간 180만원을 지원할 것임. - 중소기업 '빈 일자리'란 고용지원센터, 지자체에 구인 등록을 한 기업이 1주일 동안 모집 예정 인원의 3배수 이상 알선을 받았음에도 모집 예정 인원의 일부 또는 전체를 채용하지 못한 일자리임. - 구인 기업에서 제시한 임금이 150만원이거나, 워크넷 상에 올라온(2009년 기준) 해당 산업.직종에서 제시한 평균 임금보다 낮은 경우의 일자리를 말하며 유흥업소.사행행위 일자리 및 가사서비스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의 일자리가 해당됨. - 현재 중소기업 빈 일자리 DB에 4만 7천여 개 일자리가 구직자를 기다리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빈 일자리'에 취업하고자 하는 구직자는 가까운 고용지원센터에 구직 등록을 하면 취업 알선을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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