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OECD 개발원조위원회(DAC)가 4.14일 '09년도 우리나라의 공적개발원조(ODA) 규모는 816백만불, ODA/GNI 비율은 전년대비 0.01%p 상승한 0.10% 수준으로 잠정 집계하여 발표하였다고 밝혔다. - 원화 기준 '09년도 ODA 규모는 10,392억원으로 전년대비 16.7% 증가하였으나, OECD 개발원조위원회(DAC)의 적용환율(원/달러)이 대폭 상승(12.9% 절하)하면서 달러 기준으로는 소폭 증가에 그쳤음. - 우리나라의 ODA/GNI비율은 OECD국가중 26위로서 '08년(27위)보다 한 단계 상승하였으며, ODA지원규모는 19위로서 작년과 동일하였음. - 양자간 원조는 580백만불로 전년대비 소폭 증가(7.6%)하였으나, 국제금융기구 등을 통한 다자간 원조는 236백만불로 전년에 비해 감소(10.5%)하였음. - 무상협력은 전년대비 소폭 감소(0.7%)하였으나, 양허성 차관(EDCF)의 경우 그간 집행실적 제고 노력을 통해 집행율이 크게 상승하면서 큰 폭(25.5%)으로 증가하였음. - 빈곤감축기금 등 신탁기금 납입 완료('08년)에 따른 미주개발은행(IDB)에 대한 출연 감소(45백만불)가 전체 다자간 원조 규모 감소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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