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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품종 진위 검사 강화로 종자 유통질서 확립
국립종자원 2010.04.21 9p 보도자료

국립종자원은 종자시장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시중 유통종자에 대한 진위 검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같은 품종을 명칭만 바꿔 유통시키거나 생산.판매신고 품종과 다른 품종을 유통시키는 관행에 대해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자체 개발한 DNA 분자표지 기술을 활용하여 시중 유통 종자에 대한 품종 진위 검사를 더욱 강화하기로 하였음. - DNA 분자표시를 이용한 품종진위 검사기법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DNA를 이용한 신원확인 기술과 같은 원리로서, 그 동안 국립종자원은 고추.양파.복숭아.벼 등 주요 14개 작물에 대해 품종식별이 가능한 DNA 분자표지를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주요 품종에 대한 DNA D/B를 구축하였음. - 올해 유통실태 조사결과 불법유통이 우려되는 고추.수박.오이.토마토.양파 5작물에 대해 집중적으로 품종 진위 검사를 실시하고, 앞으로 채소작물뿐만 아니라 버섯.과수 등에 대해서도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임. - 4.20일~6.20일 종자산업법 관련규정에 위반되는 '품종생산.수입판매신고' 종자에 대해 신고 자진취하 기간을 운영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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