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4.26일 물류 아웃소싱 컨설팅비용을 지원하고자 서울.경기지역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2010년도 사업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 올해 총 4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3개 화주기업(대기업 4개사, 중소기업 9개사)의 물류 아웃소싱 컨설팅비용을 지원할 것임. - 세계적 기업들이 물류기능을 전문기업에 위탁(3자물류)하여 물류비를 절감하고 생산, 마케팅 등 핵심업무에 집중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례에 주목, 2008년부터 화주기업이 3자물류 전환을 위한 컨설팅을 받도록 하고 이에 소요되는 비용의 50%를 지원해주고 있음. - 2008년 10개, 2009년 9개의 화주기업이 컨설팅 지원을 받아 모두 물류위탁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2008년 사업참여기업의 경우, 약 13%의 물류비가 절감되는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음. - 그 외에도 재고관리 효율화, 하역방법 현대화 등 현장의 세부적인 물류흐름이 개선되고 자체 물류창고 보유 등 부담도 감소되어 사업참여 기업의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음. - 특히, 올해는 자재조달부터 최종 수요자에게 이르는 모든 물류활동을 아웃소싱 하고자 하는 화주기업과 전문컨설턴트를 영입하여 컨설팅의 전문성을 높이는 물류기업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물류위탁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선정기준을 개선하였고, 지방에서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지방화주기업의 사업참여를 독려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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