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5.3일 '고속국도 표지 지침'을 제정하고 G20 정상회의에 대비하여 경부고속도로부터 표지판 교체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 현행 나들목(또는 분기점) 2km, 1km 전방에서 제공하던 직진방향 안내를 삭제하였음. - 출구방향의 지명만을 안내하여 운전자가 출구지점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였음. - 현행 직진정보는 10km마다 설치될 이정 표지판을 통해 일괄적으로 제공하여 표지 간소화를 도모하였음. - 분기점에서 본선과 출구의 차로별 방향을 지정하여 운전자가 주행하고자 하는 차로를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음. - 노선번호를 화살표에서 분리, 지명 좌측에 배치하여 정보 제공의 우선 순위를 지명보다 상위에 두었음. - 국문과 영문을 횡방향으로 분리 배치함으로써 국.영문 사용자 모두의 가독성을 향상 시켰음. - 글자체를 도로표지 전용체로 개발된 '한길체' 전환하여 글자 뭉침 현상을 개선하는 등 가독성을 향상시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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