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5.4일 '가연성폐기물 고형연료화시설(시범시설)' 준공식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가연성폐기물 고형연료화시설'은 단순히 매립 처리되던 생활 쓰레기를 가연성과 불연성으로 분리.선별한 후 가연성 물질을 고형연료로 에너지화 하는 시설임. - 수도권매립지에 매립처리하기 위해 반입되는 쓰레기를 고형연료인 에너지로 전환함으로써 기후변화 대응 및 폐기물 매립량 최소화를 통한 매립시설 사용기간연장 등 '저탄소 녹색성장과 자원순환형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폐자원 에너지화'정책의 첫 사업으로 일일 처리능력은 200톤 규모임. - 고형연료(RDF)는 발열량이 4,800㎉/㎏ 이상(최대 6,040㎉/㎏)으로 무연탄 발열량이 4,800㎉/㎏ ~ 4,999㎉/㎏인 점을 감안하면 연료로서의 가치가 매우 높으며, 산업용 보일러, 화력발전소 등에서 화석연료를 대체하여 발전 및 난방용 열원으로 사용될 것임. - 200톤의 폐기물을 선별 분리 후 건조 성형 등의 공정을 거쳐 고형연료화 하기 위해 약 39Gcal의 에너지(LNG)가 필요하나 고형연료 생산으로 얻어지는 에너지는 약 248Gcal이므로 투입에너지 대비 6배 이상의 에너지 생산 효과가 있음. - 고형연료 가격도 32,000원/톤으로 무연탄 가격(분탄 3급 133,570원/톤)의 1/4에 불과하여 동일한 비용으로 4배의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음. - 시범시설에서 생산된 고형연료는 연간 약 37,000배럴의 원유수입 대체효과로 연간 약 34억원을 절감할 수 있으며, 매립대상 폐기물을 에너지화 함으로서 2차 오염(침출수, 매립가스 등) 방지 등 친환경적 폐기물관리와 매립량이 감소로 좁은 국토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임. <붙임> 시범사업 개요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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