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5.10일 'IT인재양성정책 산학연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대학 IT교육은 대동소이한 백화점식 교육으로 단순 프로그래머만 양성한다고 그간 지적되어 왔으며 이에, 전공.수학.인턴십 등이 강화된 혁신적 IT교육모델 마련할 것임. - 새 IT교육모델은 서울어코드를 통하여 정착.확산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서울어코드 정부지원사업이 연 1억원에서 10억원 이상으로 확대될 것임. - 4월에 공개된 한국판 'MIT미디어랩' 사업안도 확정되어 당초 1개 대학 선정이 경쟁 유도를 위해 2개 대학 선정으로 바뀌었고, 사업기획도 대학 자율에 맡겨졌음. - 또한, 신입생을 과학영재학교에서 100% 선발해야 한다는 제한도 일반고 등으로 풀렸음. - 새 IT교육모델은 기업과 대학이 주체가 되어 마련할 계획이며, 전공 비중이 60% 이상으로 확대되고, 수학.과학도 25%로 선진국 수준으로 높여질 것임. - IT분야 공학교육인증인 서울어코드 활성화를 위해 정부는 연 10억원 확대는 물론, 지원기간도 5년 이상을 검토 중임. - 초.중등학교의 IT교육 문제도 제기되었으며, 우수 IT인재가 양성되려면 사실 어릴 때부터 알고리즘을 통한 문제 해결에 친숙해야 하는데, 우리는 08년 초.중등 컴퓨터교육 의무화가 폐지되면서 기반이 축소되고 있다고 하였음. - 한국판 'MIT미디어랩'은 대학을 복수 선정하되, 금년에 1개, 내년에 1개 선정할 것임. - 대학 IT교육의 품질 개선에 대한 전문가 연구용역을 8월까지 수행하고, 9월 공청회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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