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한-UAE 양국은 5.12일 '제2차 한-UAE 공동 위원회'를 개최하였다고 한다. - 무역.투자, 에너지.건설 인프라 등 전통적 협력 분야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환경, 고부가가치 서비스, 양국 정부간 교류 증진 및 행정역량 강화를 위한 공공행정 협력 등 5대 의제, 15개 분야에 걸친 협의를 통해 양국간 협력의 폭을 대폭 확대하였음. - 윤증현 장관은 한-GCC FTA의 조기 타결 및 신흥국간의 협력강화에 있어 UAE의 적극적인 역할 및 관심을 요청하였음. - 술탄 알 만수리 장관은 산업 다각화 전략, 친환경 녹색성장 등에 대한 양국간 경험 공유를 제안하였음. - 8개 분야(에너지, 중소기업, 보건.의료, 교육, 전자정부, 관세, 통계, 지식재산권)에 걸쳐 양국간 협력 강화를 위한 협정 및 양해각서(MOU) 체결 등을 논의하고, 이 중 통계, 지재권 2개 분야에 대해서는 당일 MOU를 서명하는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였음. - 무역.투자 및 건설 인프라 분야 협력 내실화 및 환경산업, 철도.항공, 금융, 인력진출 등에 대한 신규 협력 방안을 창출하고, 정부간 인사교류 등 행정역량 분야 협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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