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5.18일 유용미생물(EM)을 오염된 토양의 정화에 활용하기 위한 기술 확보와 관련 산업분야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유용미생물 현장실증화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 EM 기술에 대한 현장실증화 사업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처음으로 시도되는 사업이며, 국내 EM 관련 전문 기술을 보유한 14개 기업이 참여하게 될 것임. - 국방부의 협조를 얻어 반환된 미군기지 정화현장에 조성된 토양경작장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실수요자인 국방부와 공급자가 직접 정화 효율을 확인하는 등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였음. - 환경신기술인증.기술검증 제도와 연계를 통하여 우수한 환경신기술 발굴을 추진하는데, 중소기업이 환경신기술검증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현장평가비용을 최대 70% 이내에서 정부가 지원할 것임. - 환경신기술인증을 받지 못하는 기술에 대해서는 별도로 정화 효율 및 경제성을 평가하여 해당 기술별로 국가가 인정하는 기술평가보고서를 발급할 것임. <붙임> '유용미생물 현장실증화 사업' 추진계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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