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 5.19일 '제15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대.중소기업간 하도급 거래질서 개선방안', '디스플레이산업 동향 및 대응방안', '최근 노사관계 동향 및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하였음. - 4월 취업자 수가 40만 명 이상 증가하고 1분기 가계소득 및 지출도 '03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전년동기대비)을 보이는 등 경기회복세가 더욱 가시화되고 있다고 평가하였음. - 당분간 현재의 거시정책 기조를 견지하면서 최근의 경기회복 흐름이 보다 공고화 될 수 있도록 고용.투자 확대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음. - '고용없는 성장'의 근본적인 원인의 하나로 대.중소기업간 불공정한 거래관행이 지적되고 있는 바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였음. - 핵심 부품소재와 장비의 국산화, 차세대 원천기술의 확보 등에 중점을 둔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방안은 시의적절한 것으로 의미가 있다고 언급하였음. - 우리 경제의 가장 취약한 부문중 하나가 노사관계라는 것이 그간 대내외의 냉엄한 평가였으나,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아 노사가 상생하지 않으면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는 공감대가 확산되었음. - 2009년 노사분규로 인한 근로손실 일수(62.6만일)가 전년보다 22.6% 감소하는 등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향한 희망을 보여 줬다고 평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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