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5.21일 천안함 침몰원인 발표 이후 국내외 경제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천안함 관련 공식발표(5.20일) 이후 북한의 전면전 발언 등으로 지정학적 위험이 부각되면서 주가가 하락하고 환율이 상승하였으나 과거 북한관련 유사사례 등을 볼 때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평가하였음. - 국가신용등급은 중장기적 대외지불능력에 대한 평가이므로 단기적 상황변화에 민감한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일반적임. - 천안함 사태에도 불구하고 Moody's 신용등급 상향(A2→A1, 4.14일), IMD 국가경쟁력 순위 상승(5.19일) 등 우리 경제에 대한 국제사회 평가는 지속 개선되고 있는 상황임. - 향후 남북간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는 경우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시장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경제취약요인에 대한 보완.점검을 강화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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