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5.24일 '제88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 '해외조림 진출 활성화 방안' 안건 등을 논의하였음. - 아프리카의 다수 국가가 최빈국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최빈국에서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발전한 우리의 경험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였음. - 신뢰를 바탕으로한 장기적인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는데 주력해야 하며, 아프리카의 풍부한 자원과 우리의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결합하여 어느 한쪽만 이득을 보는 것이 아닌 상호 Win-Win할 수 있는 경제협력방안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하였음. - '해외조림진출 활성화 방안'과 관련하여 조림사업은 그간 많은 관심을 받지는 못했던 경협 분야였으나, 전세계적인 기후변화 대응 흐름 속에서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는 분야라고 평가하였음. - 우리나라는 재조림(reforestation)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므로, 이러한 기술력을 앞세워 해외조림 진출을 확대할 때, 우리의 경험전수는 물론 산림자원 확보, 더 나아가 녹색성장의 세계적인 확산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였음. - 앞으로 우리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기반을 확충해 나가기 위해서 그동안 관심이 덜했던 미개척분야로 경제협력의 범위를 확대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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