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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우리나라 해운위기 대응에 대한 긍정적 평가 이어져
국토해양부 물류항만실 해운정책과 2010.06.04 4p 보도자료

국토해양부는 '해운업 위기극복 대책 추진성과 및 향후 정책방향'을 6.4일 발표하였다. - '09년중 시행한 2차례의 해운업 위기극복 대책이 업계 연쇄부실 방지와 유동성 지원, 국적선대 유지 및 영업실적 개선 등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파악되었음. - 구조조정기금을 활용한 선박펀드는 정부의 의지를 대내외에 확고히 전달하고, 선사들의 최종 안전판 역할을 수행, 위기극복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하였음. - '09년중 금융권의 신용위험평가를 통한 구조조정 영향 등으로 180여개 등록선사중 24개사가 퇴출되었음. - 중견선사를 중심으로 악성 다단계 용대선 체인이 상당 수준 정리되면서 업계 연쇄부실 위험이 해소되었음. - 금융위축, 경영실적 악화 등으로 위기를 겪던 선사들이 선박펀드와 Fast Track을 통해 시급한 유동성을 확보하였음. - 공공펀드에 의한 선박매입, 국내 선사들에 대한 유동성 지원 등의 효과로 국적선박 해외 매각이 최소화되었음. - 대부분 선사가 운임하락 및 과다 용대선으로 인한 미수금 발생 등으로 '09년초부터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하였음. - 근해선사 등 일부(30대선사중 13개)는 과당 경쟁 자제, 공동운항 확대 등으로 '09년 흑자를 실현한 바 있음. - 해운산업이 용대선 정리, 신조선 인수조정, 정부지원 등으로 위기극복의 기반을 충실히 다진 것으로 평가하면서, 위기 이후의 세계 해운질서 재편에 대비한 신성장 전략의 수립에 본격 착수할 것임. - 유럽발 디플레이션 우려, 시황회복에 따른 전세계적 선박공급 증가 등 해운시장에 위험요인이 상존하는 만큼, 해운시황을 지속 모니터링하면서 기존의 해운업 위기극복 대책도 추진해 나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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