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에 따르면, 6.4일 정운찬 국무총리 주재의 제59차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정부는 해외취업 유망국가.직종별 지원 등 해외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였다고 한다. - 해외취업은 2008년 말 불어닥친 글로벌 경제위기로 여건이 악화되었으나 2010년도부터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경기회복세가 나타되고 UAE 원전수주 등 해외수주, 무역, 투자유치 등이 확대됨에 따라 점차 나아질 것으로 전망됨. - 싱가폴 등 동남아지역의 관광인력(리조트, 호텔 등), 중동 항공사의 승무원인력(에미레이트항공, 카타르항공 등), 호주.캐나다의 가스전 개발에 따른 용접 인력 등의 수요가 예상됨에 따라 리조트사와의 MOU체결, 전문인력 알선, 맞춤형 훈련 등으로 취업을 지원할 것임. - UAE는 원전수주로 대규모 인력 수요가 예상됨에 따라 노동부, 국토부, 해외건설협회 등이 협력하여 수요조사, 교육.훈련, 취업알선에 이르는 '맞춤형 인력공급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할 것임. - 해외취업이 유망할 것으로 전망되는 국가에는 전문적으로 구인처를 개척할 수 있는 전담인력을 구성하여 현지 리쿠르트사, 헤드헌터사 등과 협력, 양질의 구인처를 개척할 것임. - 원어민 수준의 언어 능력이 필수로 요구되는 보건.의료인력에 대해서는 서울.부산.대구 등의 외국어 대학과 산업인력공단이 MOU를 체결, 의료인력에 특화된 영어과정을 개설하여 지원할 것임. - 외교부.기재부는 UN, 월드뱅크 등 국제기구 인력 진출을 위해 노력하며, 교과부, 국토부, 복지부도 해당 전문인력의 해외취업을 위해 지원할 것임. - KOTRA, 관광공사, 한인상공회 등과 네트워크를 구성, 분기별로 '해외취업 지원'을 공식 의제화하여 논의하고 양질의 구인처 개척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음.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