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학중앙연구원은 '2010년 해외한국학 중핵대학'으로 총 4개 대학을 신규 선정하여, 한국학 교과과정이 개설된 해외 대학을 집중 지원한다고 6.4일 밝혔다. - 중국학 및 일본학 등 세계 각국의 자국학 육성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한국학진흥사업의 일환으로 2006~2009년까지 총 14개 대학(북미 6개, 유럽 3개, 호주 1개, 중국 4개)을 한국학 육성 중핵대학으로 선정 지원하고 있음. - 2010년도 육성.지원의 특징은 '한국학 취약 지역'의 대학을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한국학 진흥의 거점'을 마련하는 것임. - 이번에 선정된 해외 대학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 체코 프라하찰스대학, 프랑스 파리7대학을 중심으로 한 컨소시엄, 대만 중국문화대학임. - 총 지원 액수는 4억2천4백만원으로, 선정된 대학은 5년간 1년에 대학당 64~190백만원의 지원을 받게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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