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6.9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 '제17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물류분야 기업환경 개선대책', '서비스업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음. - 세계경제가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남유럽과 헝가리 등의 재정위기 우려, 이로 인한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해 유의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에 세계가 인식을 같이 하였다고 언급하였음. - 국제금융시장의 불안이 확산될 우려가 여전히 상존하고 있으므로 정부는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합동점검체계를 충실히 가동하면서 필요시 신속한 대응을 적시에 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하였음. -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수립 중에 있으며 하반기에는 무엇보다 거시경제의 회복 성과가 중소기업.서민 등 경제적 취약계층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각 부처에서도 소관분야에 대해 적극적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기를 당부하였음. - 물류산업은 수출입 물동량 증가 등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세계 물류시장 자체뿐만 아니라 제조업 등 여타 산업 전반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로서도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음. - 우리 서비스산업도 대내적으로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선진화를 지속 추진하고 대외적으로는 세계시장 개척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음. - 최근 WTO, FTA 확대 등 서비스 시장 개방의 가속화로 세계 서비스 교역규모가 증가하는 추세이나 아직 우리 서비스산업의 해외진출은 주요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약한 수준이라고 지적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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