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2009년 출범한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의 20개 프로젝트에 대한 1차년도 사업 평가를 마무리하고, 2차년도 사업에 3,294억원을 지원한다고 6.15일 밝혔다. -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은 시.도 단위의 지역 칸막이를 없애고 광역경제권 단위로 선도산업을 육성함으로써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임. - 4월에 20개 프로젝트의 1차년도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산업기술진흥원과 선도산업지원단은 산업.기술.지역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구성하여 2개월에 걸쳐 20개 프로젝트내의 총 310개 세부과제의 추진실적을 평가하였음. - 호남권의 광기반 융합부품소재와 하이브리드자동차 부품소재 프로젝트, 대경권의 태양광 부품소재, 충청권의 차세대 무선통신 단말기 부품소재 프로젝트 등이 A 등급의 평가를 받았음. - 일부 프로젝트의 경우에는 1차년도 사업에도 불구하고, 중간성과물(부품 등)을 활용하여 매출.수출 등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음. - R&D 과제 수행에 필요한 연구개발 인력 및 신규투자에 따른 생산인력 고용 등 총 2,246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에 성과가 큰 것으로 평가되었음. - 선도산업 육성을 위해 해외기업 투자 유치, 타 지역기업의 유치 활동이 강화된 것으로 분석되었음. - 시.도간 칸막이를 제거하고, 광역권내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활용하는 사업 컨소시엄 구성이 이루어지는 등 지역간 연계와 협력 문화를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음. - 2차년도 사업은 20개 프로젝트 지원 예산(2,755억원)의 30%(840억원)를 성과 예산으로 활용하여 1차년도 우수 프로젝트와 부진 프로젝트간의 사업비를 최대 77억원 차등 지원하는 한편, 2차년도 평가시에는 부진과제 지원중단 등 사업관리를 더욱 엄정하게 해 나갈 것임. - 광역권간 연계와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에 대하여는 선정된 30개 과제에 2010년에 총 540억원이 지원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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