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09.8.10일부터 운행을 개시한 광역급행버스의 시범운행 결과, 이용객의 만족도가 높고 수요도 증가추세에 있어 노선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6.14일 밝혔다. - 추가로 선정한 노선은 10개 노선 이며, 시범 운행한 결과를 토대로 신도시 및 택지개발지구을 중심으로 교통수요와 운송수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동남축 2개 노선, 동북축 1개 노선, 서남축 3개 노선, 서북축 4개 노선으로 4개 교통축에 고루 선정하였음. - 기존 6개 시범노선 이용객들의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248명 중 73%가 만족함을 표명하였고 11.3%가 자가용에서 광역급행버스로 전환한 것으로 응답하였음. - 광역급행버스 사업자 선정은 버스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공개모집(6.15일자 관보 및 국토부 홈페이지에 게재)하게 되며, 대중교통전문가 등으로 사업자 선정 평가단을 구성하여 사업수행능력, 버스운영 안정성, 서비스 개선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경쟁력 있는 업체를 선정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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