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효율관리기자재 운용규정'을 개정, 공고한다고 밝혔다. - 전기냉장고.전기세탁기 등 5개 제품은 기술수준이 향상되어 1등급 제품의 시장점유율이 70%를 넘어섬에 따라 이들 제품의 1등급 효율 기준을 12~67%로 상향 조정하는 등 에너지소비효율등급기준을 대폭 상향 조정하였음. - 연간 10만대 이상 보급되나 에너지 효율이 낮은 제품이 많은 가스온수기도 효율관리기자재로 신규 지정하여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을 표시하게 함으로써 소비자의 고효율제품 선택을 용이하도록 하였음. - 빛에너지는 5%에 불과하고 열 발산 비중이 95%에 이르는 대표적 저효율 조명기기인 백열전구는 예정된대로 최저소비효율기준을 생산.판매 불가능한 수준으로 설정하여 2013년까지 단계적으로 완전히 퇴출할 것임. - '효율관리기자재 운용규정' 개정을 통한 에너지 효율향상을 통해 853GWh의 전기 절감, 90만N㎥ 가스 절감 등 연간 총 943억원의 에너지절감이 기대됨. - 이번 개정은 '08.12 제4차 에너지이용합리화 기본계획 발표 이후 1년간의 연구 용역('09년), 각 품목별 업체.전문가.협회 등이 참여한 2차례 공청회를 통한 의견수렴, 지경부 및 총리실 규제개혁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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