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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원자력(연), 한전, 포스코 등으로 구성된 SMART 추진체계 확정
교육과학기술부 원자력국 원자력정책과 2010.06.15 4p 보도자료

교육과학기술부는 중소형 원자로 SMART(100MW급) 개발 사업에 참여하게 될 민간 컨소시엄의 구성이 완료되어 사업 참여를 위한 출자 협약이 6.15일 체결되었다고 밝혔다. - 한전그룹(4사), 포스코그룹(4사), STX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대우건설, 삼창기업, 일진에너지 등 13개 기업은 '한전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주관하는 동 사업에 총사업비 1,700억원 중 1,000억 원을 출자하여 참여키로 결정했음. - 한전그룹이 총 510억원으로 가장 많은 지분을 구성한 가운데 포스코그룹 280억원, STX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각 60억원, 대우건설 50억원, 삼창기업과 일진에너지가 각 20억원을 출자할 것임. -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전 컨소시엄은 SMART 사업 추진체계를 확립하고, 성과물에 대한 소유권 등을 확정하였음. - 표준설계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주관하되 한국전력기술(플랜트종합설계), 한전원자력연료(핵연료설계), 두산중공업(기기설계)이 용역으로 참여하여 2010년 말까지 완성할 것임. - 기술검증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수행하며 현재 요소기술에 대한 개별 효과시험과 종합 검증시험을 수행 중에 있음. -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전 컨소시엄이 공동으로 소유권을 갖고, 기술검증 결과물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단독으로 소유하게 되지만, 기술개발 완료 후 국내건설과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는 참여 기관이 적극 협조하여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음. - 정부는 대형원전 건설비용의 재원조달에 어려움이 있거나 소규모 전력망 보유 국가를 중심으로 SMART 수출을 추진할 것임. - 4월 구성한 타당성 검토 T/F에서는 SMART의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내에 시범원자로 1기 건설에 대한 타당성을 적극 검토해 나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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