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7.1일부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상습 지정체 구간인 장수~중동구간에 램프미터링(진입로 신호 조절)을 시범운영한다고 6.28일 밝혔다. -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장수~중동 구간은 무료 통행 구간으로 주로 단거리 지역 내 통행 수요가 많은 특성이 있음. - 1일 평균 교통량은 약 24만대로 왕복 8차로 고속도로의 적정 교통량인 14만대를 훨씬 초과하고 있음. - 출.퇴근 시간대 통행속도가 20~40km/h까지 저하되는 등 지정체가 심각하여 교통소통 대책이 필요한 상태임. - 본 시스템이 도입되면 해당구간의 평균 통행속도가 최대 21km/h 향상되어 교통 흐름이 개선될 것임. - 향후 시범운영 기간('10.7~'10.12, 6개월) 중 다양한 시험운영을 시행하여 효과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 운영방안을 마련할 것임. <별첨> 1. 해외 사례 2. 진입로별 시설현황 3. 장수~중동구간 통행 특성 4. '주말 고속도로 영업소 진입조절 시스템'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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