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매입확약을 통해 추진중인 준공후 미분양 리츠펀드 설립과 관련하여, 2010년도 미분양 펀드 1호가 6.28일 펀드설정을 마치고, 6.30일까지 투자자금 조달을 거쳐 7월초 금융감독원에 펀드 등록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 미분양 펀드는 LIG투자증권이 주도하여 설정되는 '유진푸른하우징사모부동산투자신탁 1호'로서 2010년들어 최초로 설정되는 상품임. - 울산 지역 미분양아파트 219세대(분양금액 1,069억원)를 펀드자산으로 매입하여 3년 6개월간 운용하게 될 것임. - 민간 기관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하여 건설업체가 보유한 준공된 미분양주택을 매입하고 이를 펀드 운용기간 동안 제3자에게 매각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임. - 펀드 만기시 매각되지 않은 주택에 대해서는 LH에서 사전에 정한 가격으로 매입을 약정함으로써 투자위험을 축소시켰음. - 미분양 리츠.펀드 출시를 위해 계약자간 협의중인 물량이 1,868세대(분양가 6,790억원)이며,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출시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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