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녹색농촌체엄마을 12개소와 아름마을 1개소 등 13개소를 퇴출한다고 6.30일 밝혔다. - 2009.5월부터 2010.5월까지 정부에서 예산을 지원하여 체험마을로 조성한 239개 마을에 대하여 지자체, 한국농어촌공사와 '운영의 체계성', '시설수준의 적합성', '서비스 수준의 적합성', '이용자의 만족도' 등 4개 지표, 11개 항목으로 구분, 운영실태를 평가하였음. - 80점 이상은 성공마을로, 79점에서 60점 이상은 발전가능마을로, 59점 이하는 미흡마을로 분류하였음. - 평가 결과 성공마을은 74(31%), 발전가능마을은 112개(47%), 미흡마을은 53개(22%)로 나타났음. - 성공마을은 마을에서 제작하는 홍보물에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농어촌체험마을 평가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되었다는 문구를 사용하도록 하였음. - 발전가능마을은 성공마을로 진입하는데 필요한 시설 유지보수비, 체험프로그램 개발비 등을 2011년부터 예산에 편성하여 지원하도록 지자체에 협조를 요청하고, 마을사무장이 없는 마을은 우선 지원할 것임. - 미흡마을은 운영 실적이 부진하나 주민의지가 높은 마을과 이번 퇴출되는 마을을 구분하였음. - 운영 실적이 부진하나 주민의지가 높은 마을은 마을자원재조사, 주민역량강화교육, 체험프로그램 개발, 운영 컨설팅, 사무장 지원, 추가예산 지원 등을 통해 발전가능마을로 진입하도록 관리할 것임. - 퇴출마을은 정부의 녹생농촌체험마을과 아름마을 관리대상에서 제외하고, 월촌포털 및 지자체 홈페이지 등에서 체험마을명을 삭제하며, 마을입구.체험시설의 간판 등은 물론 마을 자체적으로도 녹색농촌체험마을, 아름마을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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