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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제90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대외경제총괄과 2010.07.07 4p 보도자료

기획재정부는 7.7일 '제90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중국-대만 경제협력기본협정(ECFA)의 경제적 영향과 대응방향', '중남미와의 협력기반 강화를 위한 스포츠.문화 분야 교류 활성화 방안' 안건 등을 논의하였음. - 세계 경제가 점차 회복국면에 접어들고는 있지만 남유럽 재정위기 등 곳곳에 위험요인이 도사리고 있다고 평가하였음. - 국제사회의 요구가 아니더라도 이미 아시아는 이번 위기를 거치면서 가장 중요한 경제권의 하나로 부상하였다고 평가하였음. - 6.30일 중국과 대만간에 체결된 '경제협력기본협정(ECFA)'을 언급하며 신속한 대응을 주문하였음. - 높은 경제실적과 국가경쟁력 순위 상승(IMD:23위→8위) 등으로 두각을 보이고 있는 대만의 경우, 중-대만 ECFA를 계기로 다국적기업의 중국진출 교두보로서 또 한 번의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고 평가하였음. - 중국 역시 홍콩, 마카오, ASEAN에 이은 대만 FTA 체결로 중화경제권 형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점에 유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음. - 지역질서의 변화 속에서 우리경제가 경쟁력을 갖고 리더십을 발휘해 나가기 위해서는, 경제주체 모두가 나름의 위기의식을 갖고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음. - 중국-대만 ECFA의 영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는 한편, 추가적인 대응방안도 협의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하였음. - 월드컵은 단순히 운동시합을 넘어 기업의 스포츠 마케팅 관점에서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고, 개최국의 경제발전이라는 측면에도 기여하여 그 경제적 가치가 막대하다고 언급하였음. - 문화 역시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으로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수단으로 순기능을 하고 있다고 언급하였음. - 우리도 중남미 등 신흥개도국들과 협력할 때, 스포츠, 문화 등을 접목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였음. - 협력의 범위를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감으로써 중남미 등 신흥국들과 보다 포괄적인 협력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관심을 갖고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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