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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해양보호구역 보전.관리에 정부.지자체.주민이 뭉쳤다
국토해양부 해양정책국 해양생태과 2010.07.08 5p 보도자료

국토해양부는 7.8~10일 '제3회 해양보호구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해양보호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정부, 지자체, 지역주민, NGO 등 이해당사자간의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보호구역별 정보교류와 해양보호구역 발전방안을 모색할 것임. - 해양보호구역이란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지역, 해양경관이 수려한 지역, 해양생물의 서식지.산란지로 이용되는 지역, 멸종위기종이 서식하고 있는 지역 등 보전가치가 높은 곳을 정부 또는 지자체가 지정한 구역임. - 우리나라에는 현재 연산호 군락지인 '제주도 문섬 생태계보전지역', 철새 도래지인 '순천만갯벌 습지보호지역', 우리나라 최대 람사르 등록습지인 '고창갯벌 습지보호지역' 등 14곳이 지정되어 있음. - 이번 대회에서는 첫째날에 보호구역 관리 지자체별 사례발표와 보호구역 관리평가 개선방안 토론회가, 둘째날에는 보호구역 지정.관리에 관한 이해당사자 대토론회와 전문가 특강 그리고 해양보호구역 골든벨이 개최될 것임. - 마지막 날에는 고창갯벌습지보호지역 인접 마을인 사등마을에서 숙박하면서 마을 전통 민속공연과 자연염 생산과정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실시하여 해양보호구역내 체험프로그램의 개발과 이를 통한 지역 발전방안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질 것임. - 행사기간 중에 해양보호구역에 관한 한.미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미국의 해양보호구역 담당자가 직접 참여하여 미국의 관리사례를 발표하고 우리나라 지자체 담당자와의 회의 및 설문조사도 실시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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