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중남미와의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스포츠.문화 분야 교류 활성화 방안'을 7.7일 밝혔다. - 현재 IDB 내부검토중인 2개 협력사업이 조속히 승인.추진될 수 있도록 IDB와 적극 협의할 것임. - IDB 협력사업 주관기관과의 협의채널을 마련하고, 사업내용에 대한 현지점검 및 모니터링을 실시할 것임. - IDB 빈곤감축기금(5천만불)을 통하여 'Culture and Sports for Youth Development'를 전담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임. - 동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부처 및 NGO 단체 등으로 T/F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스포츠.문화 관련 신규 사업 등을 지속 발굴하여, IDB.수원국 등과 사업 추진을 협의할 것임. - IDB와 정례 협의채널을 구축하고, 양측 공동으로 중남미 대상 공동컨설팅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임. - 축구협회-FD(Football for Development)재단간 축구협력 MOU('09.6월)의 후속조치를 마련하고, 이를 신규 IDB 협력 사업으로 추진할 것임. - '11년 콜롬비아 U-20 월드컵을 대비하기 위해 청소년 대표팀의 전지훈련을 현지에서 실시하고, 대한민국 또는 후원사 주관 하에 소규모 대회를 개최할 것임. - 국가 이미지 제고 등을 통한 간접적 지원효과를 감안, 유명인사, 연예인 등의 홍보대사.사회봉사활동 등을 추진할 것임. - 협력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 컨퍼런스, 포럼 등을 개최하여 협력기반을 확대할 것임. - IDB와 현재 진행중인 프로그램을 타 국제기구 신탁기금, KSP, 대한축구협회 재원 등을 활용하여 아시아, 아프리카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임. - '민.관 합동지원단'을 구성하여 국내적으로 중남미 인프라 사업 참여 검토 및 지원 방안 등을 추진할 것임. - 브라질 인프라 지원 관련, '대 브라질 월드컵 유치 경험 공유협의회'를 구성하고 구체적 협력방안 등을 마련할 것임. - 수출입은행-IDB간 협의채널을 활용하여 현지 인프라사업 관련 정보습득 및 참여기회를 확대할 것임. -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대규모 금융조달 여건 등을 개선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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