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정호열 공정거래위원장은 7.8일 개최된 'KT그룹' 소속 4개 계열사와 520여개 협력사와의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협약' 체결 합동 선포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다고 한다. - 국제 금융위기와 유럽 일부국가의 재정건전성 악화에서 비롯된 글로벌 경기침체로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지만, 우리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자율적인 공정거래 문화와 상생기반을 구축이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강조하였음. - KT 그룹은 'IT 융합의 선도자'로서 지난 20년간 전국민이 수준 높은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을 뿐만 아니라, 아시아 최초의 첨단 인터넷망 구축과 함께, 대한민국 최초 통신위성인 '무궁화호 발사' 등으로 우리나라를 정보통신 선진국 대열에 올려놓는데 크게 기여하여 하였음을 치하하였음. - 이번 협약을 통해 대형 통신사와 협력사 간 Win-Win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공정위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자율적이고 건전한 파트너십 형성에 제도적,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강조하였음. - KT그룹 4개사는 520여개 협력사들에 대해 자금지원 3,147억(금융기관과 연계한 네트워크론 등), 지급조건 개선(현금 결제비율 100%, 월 2-3회 대금지급 등), 기술지원 및 교육훈련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 하였는 바, 정 위원장은 협약 내용에 대해, 큰 의미가 있으며, 대기업과 협력업체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업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음. - KT그룹 측은 이번 행사에서 '혁신을 통해 성장하는 기업', '최고의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업', '고객의 입장에서 행동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와 함께 'IT 산업 체질변화를 위한 환경 조성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음. <별첨> 1. 협약식 참석 대기업 및 대표 협력사 명단 2.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협약 제도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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