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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10년 상반기 전세계 발주량이 '09년 총 발주량 초과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 주력산업정책관 자동차조선과 2010.07.09 4p 보도자료

지식경제부와 한국조선협회에 따르면, 해운시장의 점진적인 회복으로 '10년 상반기 전세계 선박발주량은 '09년 총 발주량을 초과하였다고 한다. - 우리나라는 수주량에서 4월까지 전세계 1위를 유지하였으나 5월 이후 근소한 차이로 중국에 이어 2위를 기록하였음. - '10년 상반기 우리나라 수주량은 전년동기 대비 450% 증가한 462만CGT로, 선종은 벌커 및 탱커가 대부분 차지하였음. - '10년 상반기 건조량은 인도일정 연기 등 계약변경으로 전년동기 대비 13% 감소한 747만CGT를 기록하였음. - 본격적 시황회복 지연 및 기존 수주선박 인도지속으로 수주잔량은 전년동기 대비 18% 감소한 4,942만CGT를 기록하였음. - 건조량이 전년동기 대비 13% 감소했음에도 불구, 수출선박 중 고부가가치선박(초대형컨테이너선, LNG선, Drillship 등) 비중이 높아 전년동기 대비 2.9% 증가한 248억$ 달성하였음. - 신조선가는 전년동기 대비 6.6% 하락(최고점('08.8월) 대비 25.2%하락)하였으나, 2010년 들어 LNG선을 제외한 기타부문에서 상승세를 시현중임. - 전세계 '10년 상반기 수주량이 전년동기 대비 223% 증가하였으나, 호황기('03~'08년)에 비해서는 여전히 낮은 수준임. - 세계경기 회복에 따른 '벌커.탱커부문 중심의 발주문의 증가', '중국정부의 위안화 절상가능성에 따른 가격경쟁력 상승 예상' 등을 감안할 때, '10년 3/4분기 국내 조선산업 실적은 개선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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