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09년도 청년 고용노력 의무가 있는 전체 공공기관 382개소 중에서 1년 이상 계약직 또는 정규직으로 청년을 신규 채용한 실적은 정부 공공기관(259개)은 12,034명으로 정원 대비 5.0%이며, 지방공기업(123개)은 1,027명으로 정원 대비 2.4%로 나타났다. - 이번 조사는 ‘09.12.15「청년고용촉진특별법시행령」이 개정되어 적용 대상이 종전의 정부투자기관.정부산하기관.정부출연연구기관.특정연구기관에서, 30인 이상 정부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으로 확대됨에 따라 ’08년 86개소보다 대폭 늘어 382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루어짐. - 채용 권장기준(3% 이상)을 충족한 기관은 226개소로 전체의 59.2%이며, 미달 기관은 156개소로 40.8%이고, 인턴 외의 채용실적이 없는 기관이 64개소이며, 금번 조사의 채용실적 집계기준은 1년 미만 계약직, 일용 및 인턴 근로자는 제외하고, 정규직과 1년 이상 계약직을 포함한 것임. - 또한 신규 채용과는 별도로 330여개 기관에서 총 11,864명(정원 대비 4.2%)의 인턴을 채용하여 청년층에게 현장 직무능력 습득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파악됨. - 앞으로 고용부는 채용기준(3%) 미달 기관에 대해서는 기준을 달성하도록 권고하고, 관할 부처 및 지자체에 산하 공공기관의 채용 지도를 강화하도록 요청하는 한편 공공기관의 경영실적 평가에 청년 채용실적을 반영하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갈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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