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지방상수도 경영효율화, 지역간 수도서비스 격차해소 및 품질제고의 일환으로 지방상수도 통합을 위한 중장기 마스터 플랜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 이 계획에 의하면 2020년까지 전국 164개 수도사업자가 39개로 통합되고 최종적으로 하천유역을 기반으로 5개 내외로 대형화함. - 통합을 위한 소요사업비는 27개 통합권역의 118개 시.군에 약 4조 163억원(상수관망 3조7,297억원, 급수체계조정 2,867억원)으로 추정됨. - 통합 후 운영방식은 공기업위탁, 지방공사, 상수도조합, 도 직영의 4가지 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참여 지자체간 합의에 따라 자율 전환하는 것을 원칙으로 추진하고 있음. - 성공적으로 통합을 이루어 나갈 경우 지역주민에 대한 수도서비스 품질 향상, 수도 전문기관 육성은 물론, 유수율 제고, 급수체계조정을 통한 중복투자 방지 등으로 약 5조8천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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