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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제15차 한.사우디 공동위원회 개최 결과
외교통상부 아프리카중동국 중동2과 2010.07.19 2p 보도자료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양국은 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과「칼리드 빈 모하메드 알 고사이비」(Khalid bin Mohammed Al-Gosaibi) 사우디 경제기획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한 가운데, 7.17(토)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제15차 한-사우디 공동위원회를 개최하였다. - 금번 회의에서 한.사우디 양측은 지난 2007년 11월 개최된 제14차 회의의 합의 사항에 대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통상.투자.석유.건설.교육.직업훈련.치안.문화교류 등 전통적인 양자 협력 분야에 대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정책 경험 공유 및 원자력 분야 등 새로운 협력에 대해서도 논의함. - 양측은 국제 원유시장의 안정이 생산국과 소비국에 공히 이익이 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사우디측은 한국에 대한 지속적 원유 공급을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함. - 양측은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을 전수하기 위한 지식공유사업(Knowledge Sharing Program : KSP)의 일환으로 △경제개발 계획 △원자력 에너지 △초등교육 △스마트 그리드(에너지 효율 최적화 전력망 시스템) 등 4개 분야에서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오고 있음을 평가하고, 동 지식공유사업을 통해 양국관계가 더욱 긴밀해지기를 희망하였음. - 사업차 사우디를 자주 방문하는 경제인들은 사우디 복수비자의 체류기간이 보통 2주밖에 주어지지 않아 불편을 호소해 온 바, 우리측의 지속적인 문제제기로 금번 공동위원회에서 사우디측이 체류기간을 연장해 주기로 하여 향후 우리 기업인들의 불편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