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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한국 제1호 탄소펀드 중국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투자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실 기후변화에너지정책관 기후변화정책과 2010.07.20 2p 보도자료

지식경제부는 국내 제1호 탄소펀드가 최초로 한국 기업이 추진하는 해외 CDM사업에 투자한다고 7.21일 밝혔다. - 지식경제부와 참여기관들은 7.20일 중국 섬서성에서 사과농장의 폐목재를 이용한 바이오매스 발전사업에 투자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발표하였음. - 서울시 전체 면적의 절반에 달하는 300km2용지에 5,000만 그루의 사과나무가 있는 사과농장에서 나오는 폐목재를 활용한 발전수익 및 탄소저감활동을 통한 탄소배출권 수익을 추구할 것임. - 프로젝트의 규모는 총 700억원으로 LG상사, 하나은행 및 무역보험공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며, 이 중 탄소펀드는 400억원을 투자할 것임. - 발전소가 완공되면 컨소시엄은 2012년부터 전력을 생산할 계획이로 연간 32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을 것임. - 금번 투자는 탄소금융 및 해외 CDM 개발을 추진해온 정부의 제도적 지원과 민간 금융기관 및 산업계의 노력이 이루어 낸 합작품으로서 최근 국내에서 신성장 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바이오매스 산업의 발전 및 중국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관련 업계는 평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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