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IT와 자동차, 조선 등 타산업간 융합을 촉진하여 2015년 5대 IT융합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IT융합 확산전략'을 7.21일 발표하였다. - '창의적 IT융합 역량 강화', 'IT융합 부품산업 육성', 'IT융합시장 창출', 'IT융합 인프라 조성' 등 4대 정책과제를 제시하고,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해 나갈 것임. - 선진국 모방의 IT융합에서 벗어나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창의 IT융합 R&D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글로벌 IT융합 신제품의 10%를 우리나라가 창출하도록 지원할 것임. - 업계 최대 애로사항인 IT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수요조사를 통해 인력공급이 시급하다고 제기된 의료, 기계, 건설, 조명분야에서 향후 5년간 780명의 석박사급 IT융합 인재를 우선 양성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전산업분야에서 2천명의 IT융합인재를 양성하기로 하였음. - IT융합 핵심부품 개발을 민관 합동으로 추진하여 '09년 10% 수준인 부품 국산화를 '15년까지 30%로 끌어올릴 것임. - 매출 1천억원 이상 규모의 IT융합 전문기업을 '10년 50여개에서 '15년 100개로 육성할 것임. - 수요기업과 IT기업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범사업을 실시하여 2015년 85조원 규모의 IT융합시장 창출을 지원할 것임. - 'IT융합 전문기업'에 대한 기준을 2010년 하반기 중에 마련하여 IT융합 기업, 인력수급, 관련 연구소.기관 등 종합적인 IT융합 실태조사를 처음으로 실시할 것임. - IT융합제품의 원활한 시장출시를 지원하기 위해 관련 규정, 신뢰성 검증체계, 표준화, 통계 등 제도 기반을 마련하였음. - 각 부처 R&D 전담기관 간 R&D 과제 정보공유 등을 통해 부처간 융합 연구를 연계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 'IT융합단'을 신설하여 IT융합 관련 정책연구 기능과 지원기능을 강화할 것임. - 민간차원에서 IT융합의 구심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력산업 및 IT산업 기업들로 구성된 'IT융합산업협의회' 설립을 추진할 것임. <첨부> IT융합 확산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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