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7.9~12일 '14년까지의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감 목표 협상을 실시하였고, 7.23일 절감목표를 발표하였다. - 목표관리제에 참여한 12개 기업은 '14년까지 '07년부터 '09년까지의 평균 온실가스 배출량보다 약 15%(누적감축율)를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였음. - 이를 달성하기 위해 LED조명.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시설개선 등 총 510억원을 투자할 것임. - 인천공항이 누적감축율 33%의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100억원의 투자계획을 수립하였고, 김포공항이 16%의 감축목표와 80억원의 투자계획을 수립하여 공공기관으로는 가장 선도적으로 녹색성장을 실천할 것을 약속하였음. - 대표적인 복합문화시설인 코엑스, 롯데월드, 롯데백화점․롯데호텔(본점), 워커힐 호텔 등이 10% 이상의 감축목표를 제시하고 총 130억원의 투자할 것임. - 최근 에너지 소비가 많은 시설로 주목받고 있는 병원 분야에서는 서울아산병원이 정부와 함께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기로 약속하고 총 17.5%를 절감하고, 120억원을 투자할 것임. - 국민생활과 밀접한 판매시설 중에서는 E-마트가 가장 먼저 목표관리제에 참여하였으며, 인천시 연수구 지점을 대상으로 총 45%를 감축한다는 도전적인 목표를 제시하여 녹색경영의 의지를 밝혔음. - LG U+(통합 LG텔레콤), LG CNS, KT, LG화학(기술연구소)등 IT업계 및 연구소도 평균 8%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여 건축물 부분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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