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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제 9차 한중 경제장관회의' 개최 결과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통상정책과 2010.07.23 4p 보도자료

기획재정부는 7.23일 '제9차 한-중 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열려 양국 경제총괄 부처간에 거시경제 정책 및 양국 공조방안 등을 논의하였음. -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아 위기 극복과 자국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거시경제정책을 적시에 마련, 실시하였다고 평가하였음. - 윤증현 장관은 향후 양국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양국간 경제협력이 보다 확대.발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양국간 경제정책 경험 공유', '유망.관심 사업에 대한 기업간 교류 확대', 'G-20 등 국제무대에서의 공조' 등을 중요 협력과제로 제시하였음. - 장핑 주임은 양 부처내 부문별 협력과 연구기관간 협의채널 강화를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가자고 하였음. - 세계경제동향과 전망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한 바, 지역별 경기회복 불균형, 재정위기 등 구조적 리스크가 존재하여 세계경제의 완전한 회복에는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하였음. - 윤증현 장관은 세계경제의 발전을 위해 G-20 등 글로벌 포럼에서의 협력이 중요함을 강조하였음. - 기후변화대응, 녹색성장, 신재생에너지 등 분야의 정책을 소개하고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향후 관련 기관간 정책대화와 실무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하였음. - 한국 대표단은 민관합동의 '한중 녹색성장 포럼' 설치, 양국 지자체간 녹색 협력 확대,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에 대한 중국측의 참여 등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제시하였음. - 지역균형발전 정책, 지역개발 사업 등 양국의 지역개발정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음. - 한국 대표단은 '새만금', '서해안 신산업벨트' 등 환황해권 발전계획에 중국기업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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