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2012년까지 음식물쓰레기를 20% 이상 줄이고자 추진 중인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종합대책'의 효과적인 목표달성을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병원과 장례식장 분야에 대한 '맞춤형대책'을 대한병원협회, 한국장례업협회와 마련하였다고 7.23일 밝혔다. - 병원 분야 대책으로는 우선 1단계로 300병상 이상 358개 대형병원 중 44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입원환자 식단선택제'를 시범 도입하기로 하였음. - 장례식장에 대해서는 1단계로 안치능력 12개 이상 115개 업소 중 시범실시를 희망하는 36개 업소를 대상으로 1인용 개별 위생복합찬기를 보급하며, 관행적으로 정해져 있는 음식물 주문량 하한선을 낮추어 이용되지 않고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일 것임. - 2010년 말까지 두 분야에 대한 대책을 시행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여 '11년부터 3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358개)과 전국 881개 장례식장으로 확대 실시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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