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미국의 FermiLab, 일본의 KEK 가속기 연구소 등 해외 거대 가속기의 대용량 실험데이터를 국내연구자에게 공유.분석 서비스할 수 있는 글로벌 대용량 실험데이터 허브 센터(GSDC)가 7.23일 출범식을 통하여 본격적으로 가동된다고 밝혔다. - 국내 연구자가 데이터집약형 기초과학 연구에 이용할 수 있도록 미국의 FermiLab, 일본의 KEK 가속기 연구소 및 스위스의 CERN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양성자 가속기와 같은 고가 첨단 연구 장비, 거대 관측 장비 및 모의실험에서 발생하는 대용량 실험데이터를 확보.공유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임. - 2010년 세계적인 규모의 고에너지 실험 가속기 보유 연구소인 미국의 FermiLab과 일본의 KEK 가속기 연구소의 실험데이터 공유 등 기반을 구축하고 9월부터 실험데이터를 본격적으로 서비스할 것임. - 2010년부터 향후 5년간 총 12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GSDC의 출범 및 서비스를 통하여 국내 기초과학 연구자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연구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기초연구 활성화 및 기초과학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것임. <붙임> 1. 기초연구 실험데이터 글로벌 허브 구축사업 개요 2. [참고1] 미국 FermiLab 가속기 연구소 개요 3. [참고2] 일본 KEK 가속기 연구소와 Belle 실험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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