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양봉산업을 녹색성장 생명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생산자단체, 농협,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으로 구성된 대책반 논의를 통해 '양봉산업 육성 종합대책'을 마련하였다고 7.26일 밝혔다. - '생산성 향상',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 '제도 개선', '교육시스템 개선' 등에 정책역량을 집중하여 국내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것임. - 생산량 증대, 고부가가치 제품개발 등을 통해 '15년까지 양봉산업 규모를 7천억 원 수준으로 확대시켜 나갈 것임. - 꿀벌이 자연생태계에 미치는 공익적 가치를 고려하여 전 세계적으로 사라지고 있는 꿀벌의 개체 수 확대 등을 위해 생산자단체 등과 공동으로 꿀벌 살리기캠페인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임. - 봄철 이상 기온으로 피해를 입은 양봉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상환기간을 1년간 연장하고, 농축산경영자금 240억원을 신규로 지원할 것임. - 관련 기관별로 역할을 분담하고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종합대책을 원활히 추진해 나갈 것임. <별첨> 양봉산업 육성 종합대책(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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