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인공위성에서 제공하는 GPS의 위치오차를 보정하여 정확도를 높인 위성항법보정시스템(DGPS)의 정확한 위치정보를 지상파DMB로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7.29일 밝혔다. - 지상파DMB방송 4사(KBS, MBC, SBS, YTN DMB)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하게 되며, 2012년 하반기부터는 세계 최초로 DMB를 통한 인공위성 위치오차 1m 급의 위성항법 보정정보 제공을 위한 시범서비스를 시작할 것임. - DGPS란 인공위성 GPS의 위치오차(약 30m)를 보정하여 정확한 위치정보를 실시간 제공함으로써, 기존 GPS의 오차범위를 1m급까지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위성항법보정시스템임. - 최근 단말기 보급이 3,000만대를 돌파한 지상파DMB를 통해 DGPS정보를 제공할 경우 국민들이 손쉽게 위성의 위치정보를 받을 수 있으며, 휴대폰, 카네비게이션 등 지상파DMB를 통한 DGPS 위치정보는 국민들의 교통 및 레저 활동은 물론, 산림 자원관리, 농업분야, 지하매설물조사, 측지.측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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