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7.29일 과천시, 한국음식업중앙회, 과천지역 음식점과 자발적 협약식 가졌다고 밝혔다. - 과천지역을 시범지역으로, 50개 음식점을 친환경음식점으로 선정하여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임. - 과천정부청사, 과천시청 직원 및 일반시민들이 친환경음식점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홍보할 것임. - 친환경음식점에서는 발생량 계량을 통해 음식점에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가 실제로 가능한지를 보여줄 것임. - 일반 밥그릇(지름 10.5㎝, 높이 5㎝)보다 약 70%크기의 친환경 밥그릇(지름 9.5㎝, 높이 4㎝)을 사용하고 원하는 손님에게는 밥을 추가로 제공하여 버려지는 밥의 양을 줄일 것임. - 설렁탕.초밥 등의 음식을 적은 양으로 주문하고 싶은 고객을 위하여, 하나의 메뉴를 표준.소량 또는 대.중.소로 나누어 제공하게 될 것임. - 음식점은 손님이 요구할 경우 남은 음식을 예쁜 포장용기에 싸주게 되며, 이용객을 대상으로는 보다 적극적으로 남은 음식을 포장해 가도록 홍보할 것임. - 기본적으로 현재 제공하는 반찬 가짓수를 줄임과 동시에 제공하는 반찬의 양도 줄이게 되며, 손님이 요구할 경우 추가로 제공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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