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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인간과 자연이 함께 숨쉬는 4대강 만들기 '팡파르'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2010.08.12 9p 보도자료

국토해양부(4대강살리기 추진본부)는 8.11일 한강.금강.영산강.낙동강 4개 수계별로 기존 자연경관과 생태하천.습지.갈대 군락지 등을 최대한 살리면서 자연환경의 공간을 확장하는 한편, 자전거길.쉼터.전망대 등을 갖추는 '4대강 수변생태공간 및 지역명소 만들기' 사업을 10월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수변생태공간 조성은 홍수.가뭄의 재해 예방과 미래지향적인 수자원 관리.활용이라는 4대강 사업 본연의 목적 외에도, 지역주민들이 강을 중심으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환경과 사람이 조화롭고 행복한 수변생태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반영한 새로운 명소로 만들기 위한 작업임. - 현재 이러한 수변생태공간 조성을 위해 지방국토관리청에서 생태하천 설계를 보완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지자체와 지역의 생태.문화 분야 등의 전문가, 환경단체 등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 9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0월부터는 나무심기를 하는 등 본격적인 수변생태공간 조성 사업에 돌입할 것임. - 2010년 하반기에 본격 추진될 수변생태공간 조성 사업은 전국 4대강의 특색 있는 지점을 '경관거점'으로 선정, 각 거점을 중심으로 강마다 형성되어 있는 현재의 자연과 문화.역사자원을 최대한 발굴하여 자연 그대로 활용하되, 유실 및 소실된 부분을 보완 및 보강하고 산책로, 자전거길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는 친환경.친자연 조성방식이 적용될 것임. - 4대강 상하류를 연결하는 자전거 길은, 하천의 협곡부 등 지형여건으로 인해 단절되는 구간에 대하여, 단일 노선으로 강 전체를 종주할 수 있도록 인근 지방도.군도 등에 우회 자전거 길 설치와 이용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자전거 여행이 가능하도록 숙박시설(바이크텔) 등 편의시설 설치 및 강변에 입지한 다양한 시설.활동 등과 연계한 이용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하여 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협의 추진해 나갈 것임. - 수변생태공간 조성은 하천환경 개선과 자연생태계 보전은 물론 치수적으로도 안전하고 각 지역 주민들이 강과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사업으로, 현재 수계별로 8-10여개의 거점지역을 검토 중이나 지자체 등과의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해 나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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