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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서울대, KAIST, KIST의 세계적 과학기술자로 시작하는 교육과학기술부 글로벌프론티어 연구개발사업
교육과학기술부 학술연구정책실 기초연구정책관 미래원천기술과 2010.08.13 34p 정책해설자료

교육과학기술부는 9월, 세계적 원천기술 및 연구그룹 확보를 통하여 국가 과학기술력을 제고하고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기 위한 글로벌프론티어 연구개발사업에 착수한다고 8.13일 밝혔다. - 글로벌프론티어사업은 1990년대의 선도기술개발사업 (G7프로젝트), 2000년대의 21C프론티어의 맥을 잇는 교육과학기술부의 대표 간판 사업으로 '21년까지 총 15개 연구단을 지원, 5개 이상의 세계 최고 수준의 신성장동력 원천기술을 개발을 위한 것임. - 136개 후보기술 중에서 각계 각층의 103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분과위원회에서 1차로 15개 후보를 추려내고, 2차로 2010년에 지원할 7개 후보기술분야를 선정하였음. - 7개 후보기술에 대해 연구단/연구단장을 공모한 결과 서울대, 연세대, 포항공대, KAIST, KIST, 삼성종합기술원 등 국내 유수 연구기관의 우수 과학자들로 구성된 19개 연구단이 지원하였음. - 선정된 연구단 및 단장은 '형 의약바이오 컨버전스기술'의 김성훈 교수(서울대학교), '탄소순환형 차세대 바이오매스 생산.전환기술'의 양지원 교수(한국과학기술원), '현실과 가상의 통합을 위한 인체감응 솔루션'의 유범재 박사(한국과학기술연구원)임. - 연구단들은 2010년도부터 향후 9년간 연간 100~300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 (2010년에는 각각 50억원 내외 지원) 받아 세계 최고 수준의 기초.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게 될 것임. - 이번에 선정된 3개 과제 중 '혁신형 의약바이오 컨버전스기술'은 첨단 바이오융합기술을 응용하여 기존의 신약개발 효율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고효율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음. - '탄소순환형 차세대 바이오매스 생산/전환기술'은 자연계 순환 전 과정에서 광합성에 의해 생성된 바이오매스로부터 사회 전반에 필요한 연료와 소재를 친환경적으로 생산하는 지속가능한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음. - '현실과 가상의 통합을 위한 인체감응 솔루션'은 인간과 인텔리전트 머신 및 가상사회와의 유기적 결합과 실감.감성의 실시간 양방향 소통을 지원하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최종 선정된 3개 연구단별로, 기 수행된 1,2차 평가결과를 반영하여 사업단별로 충실한 보완기획을 실시한 후 9월부터 연구에 착수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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