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와 신종 항공테러 위협과 '서울 G20 정상회의'에 대비하여 인천 등 4개 공항에 설치한 전신검색장비를 9.1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 전신검색장비 도입과 관련하여 논란이 되고 있는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가인권 위원회의 권고 등을 감안하여 사생활 보호대책을 마련하여 운영할 것임. - 최신 기종의 전신검색장비 설치.운영을 통해 테러에 대한 사전 예방적 기능을 수행하고, 기존 금속탐지 장비에 의해 탐지가 불가능하거나 신체에 은닉한 위해물품(세라믹 칼.무기, 분말.액체 폭약 등)을 탐지함으로써, 신종 항공테러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우리나라의 항공보안 수준을 한층 높일 것임. - 전신검색장비를 시범운영한 후 분석결과를 반영하여 10.1일부터 본격운영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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