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2009년 공공부문에서의 백열전구 퇴출에 이어 양계농가를 시작으로 민간부문의 백열전구 퇴출도 본격 추진할 것이라고 8.24일 밝혔다. - '13년까지 백열전구를 완전 퇴출시킨다는 것을 목표로 안정기내장형 형광램프 보급, 공공기관 LED보급, 최저효율기준 상향 등을 추진하였음. - 이를 통해 백열전구 판매량이 '05년 29백만개에서 '09년 1천만개로 감소하는 등 65%의 백열전구를 퇴출시킨 것으로 추정됨. - 남아있는 1천만개의 백열전구는 산업/건물부문에서 67.5%, 주택부문에서 32.5%를 사용중이고, 산업/건물부문에서는 숙박시설, 양계농가, 상가 등에서 백열전구를 많이 사용하고 있음. - 이중 양계농가는 전체 백열전구의 29%(산업/건물부문내에서는 43%)를 사용하는 대표적인 업종이나, 양계농가의 영세성으로 인해 고가의 LED로의 교체가 부진한 상황임. - 이를 위해, 지식경제부는 농림수산식품부의 협조를 받아 양계농가의 백열전구을 퇴출하기 위한 LED 보급사업에 '10년도 30억원을 지원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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