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8.26일 '제26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개최하여 '남해안 관광투자 활성화 추진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 유증현 장관은 위기관리대책회의에 자치단체가 참석하여 지역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것은 4.28일 제14차 회의(충남)에 이은 것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 생산적인 협력과 소통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하였음. - '부산'은 동아시아 물류 중심지이자 영화.영상중심도시 및 국제관광.컨벤션 도시로서 경쟁력을 키워 나가고 있으며, '전남'은 친환경 농업 및 신재생에너지 생산 등 녹색성장에 있어 아시아 선도 지역을 목표로 하고 있고, '경남'은 조선.자동차 등을 통해 우리 무역수지 흑자의 68%를 창출하는 등 세계적 제조업 생산기지로서 위치를 확보한 지역이라고 언급하였음. - '남해안 관광투자 활성화 방안'은 우리경제의 주력산업인 '제조업'의 고용창출능력이 저하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용'과 '성장'이라는 우리 지역경제의 사활이 달린 과제를 풀어나가는 창의적인 도전이자 2012년 여수 엑스포 등 다가오는 해양시대에 유럽의 지중해 등 세계적인 관광명소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였음. -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모두 협력하여 오늘은 보다 진전된 추진계획을 논의하게 된 바 향후 남해안 관광산업의 전망은 밝다고 강조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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